예레미야 47장 1-7절

1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에 사는 자들을 휩쓸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주민이 울부짖으리라

3군마의 발굽 소리와 달리는 병거 바퀴가 진동하는 소리 때문에 아버지의 손맥이 풀려서 자기의 자녀를 돌보지 못하리니

4이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 줄 자를 다 끊어 버리시는 날이 올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리라

5가사는 대머리가 되었고 아스글론과 그들에게 남아 있는 평지가 잠잠하게 되었나니 네가 네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6오호라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지어다

7여호와께서 이를 명령하셨은즉 어떻게 잠잠하며 쉬겠느냐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 하여 그가 정하셨느니라 하니라

 

작은 힘으로 이웃을 괴롭혔던 블레셋은 어디 갔는가? 더 강한 자의 칼에 비둔한 몸뚱이가 나뒹굴고 있지 않은가? 알량한 권력으로 약한 자를 괴롭혔다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주께서 주신 힘은 약자를 보호하라고 주신 것일 뿐 군림하도록 주신 것이 아니다.

Similar Posts

  • 9월 28일 화요일

      흥미롭고 도전이 되는 글 (데이빗 메티스) 나눕니다.    “난 달릴 때 하나님의 기쁨을 느낀다.” 올림픽에 출전했던 육상선수이자 선교사인 에릭 리들(Eric Liddell)의 기념비적인 말이다. 이 고백은 1981년도 오스카상 수상에 빛나는 영화, 그의 이야기를 담은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운동할 때 나오는 엔도르핀이 그가 말한 하나님의 기쁨을 느끼는 데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하는지…

  •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 출애굽기 15장 22-27절

    4월 21일 월요일 / 출애굽기 15장 22-27절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 4월 4일 월요일

      거룩성에 관한 글 (존 블룸) 나눕니다.    하나님의 거룩성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일은 영적으로 위험한 곳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첫 번째 경고 표지이다.  외적으로 모든 것이 좋아 보일 수 있다. 우리 가족이 모두 건강할 수 있고, 사역이 번창할 수 있으며, 우리가 자신의 영적 은사를 인식하고 능력 있게 살아가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내적으로 우리는 방황하고…

  • 8월 15일 토요일 (시편 31-34편)

      1.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31:10) 가장 인간적인 고백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겸손이 모습이 되길 간절히 바래요. 영육간에 약해짐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사실을 이런 고백을 할 때, 이것이 진실한 고백이라면, 바로 이런 때 주님의 강함이 역사하는 것 아닐까요? 2. 악인에게는…

  • 5월 31일 월요일

      전도서 9장 8절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하얀 옷을 입는 것과 머리에 향 기름을 바르는 것 모두가 기쁜 일이 있을 때에 하는 생활 관습이다. 즉 항상 기쁘게 살 것에 대한 교훈이다. 바울이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는 말씀(항상 기뻐하라)과 같다. 하나님과의 진지한 동행 없는 인생은 무상한 것이라고 한결같이…

  • 4월 19일 월요일

      에베소서 6장 10-13절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말씀은 초자연적인 세계관을 우리에게 확고히 제시하여 준다. 하나님과 그분의 천사들, 그리고…

4 Comments

  1.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들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사용하셔서
    바로 그 블레셋을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역사라고 부르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행하신 일들이지 결코 우연이 아니겠지요. 우리 개인의 역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매 순간의 생각과 결정이 하나님 앞에서 옳지않으면 언제 우리를 향하여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을 준비하실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잘못된 신앙생활을 예로 들자면, 우리는 하나님을 보지않고 주위 사람들을 보며 헌신의 정도를 결정하기 쉽습니다. 심지어 어떤이들은 목회자를 위하여 교회에 나와준다는 농담같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교회봉사를 할 때 계산을 하기 시작하면 이제 끝난것이라는 극단적인 말씀도 들었던 기억이 있고요.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성경 어딘가에 이런 구절이 있었던것같습니다. “우리는 그리하지말자…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로합시다. 우리가 비록 완전하진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 칭찬과 상급을 받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우리는 그리하지 말자…”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로 하자.
      이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살아가며 곧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 앞에 우리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이 땅과 교회의 죄악 때문에 함께 눈물로 기도하고 참회해야 하며, 우리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돌아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Leave a Reply to 호흡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