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7장 1-7절

1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에 사는 자들을 휩쓸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주민이 울부짖으리라

3군마의 발굽 소리와 달리는 병거 바퀴가 진동하는 소리 때문에 아버지의 손맥이 풀려서 자기의 자녀를 돌보지 못하리니

4이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 줄 자를 다 끊어 버리시는 날이 올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리라

5가사는 대머리가 되었고 아스글론과 그들에게 남아 있는 평지가 잠잠하게 되었나니 네가 네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6오호라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지어다

7여호와께서 이를 명령하셨은즉 어떻게 잠잠하며 쉬겠느냐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 하여 그가 정하셨느니라 하니라

 

작은 힘으로 이웃을 괴롭혔던 블레셋은 어디 갔는가? 더 강한 자의 칼에 비둔한 몸뚱이가 나뒹굴고 있지 않은가? 알량한 권력으로 약한 자를 괴롭혔다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주께서 주신 힘은 약자를 보호하라고 주신 것일 뿐 군림하도록 주신 것이 아니다.

Similar Posts

  • 9월 8일 수요일

      참으로 귀한 글 (조나단 리만) 나눕니다.    COVID-19 대유행으로 전 세계 교회는 많은 도전을 받았다. 성도들이 한 곳에 모여서 함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COVID-19 초기에 몇 달 동안 모임을 할 수 없을 때, 나는 내 교회를 잊어버린 것처럼 느꼈다. 사람들은 “당신의 교회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지만, 나는 대답하기가 쉽지…

  • 11월 7일

    예레미야 36장 1-19절 1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2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3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하시니라 4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가…

  • 2월 17일 주일

    마태복음 13장 18-30절 18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 5월 24일 수요일 (민33 시78:1-37 사25 요일3)

    민 33 장 1 모세와 아론의 인도로 대오를 갖추어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자손들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2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3 그들이 첫째 달 열다섯째 날에 라암셋을 떠났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4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 2025년 5월 1일 목요일 / 시편 111편 4절

    5월 1일 목요일 / 시편 111편 4절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적인 선하심’, 즉 완전한 선하심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하나님의 선하심을 특별히 잘 보여주는 한 가지 성품인 ‘은혜’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인 시편 111편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도다.” 가장 넓은 의미에서,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어떤 복이나 선한…

  • 4월 6일 목요일 (레9 시10 잠24 살전3)

    레 9 장 1 여덟째 날에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 2 아론에게 이르되 속죄제를 위하여 흠 없는 송아지를 가져오고 번제를 위하여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 앞에 가져다 드리고 3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속죄제를 위하여 숫염소를 가져오고 또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되고 흠 없는 송아지와 어린 양을 가져오고 4 또…

4 Comments

  1.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들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사용하셔서
    바로 그 블레셋을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역사라고 부르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행하신 일들이지 결코 우연이 아니겠지요. 우리 개인의 역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매 순간의 생각과 결정이 하나님 앞에서 옳지않으면 언제 우리를 향하여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을 준비하실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잘못된 신앙생활을 예로 들자면, 우리는 하나님을 보지않고 주위 사람들을 보며 헌신의 정도를 결정하기 쉽습니다. 심지어 어떤이들은 목회자를 위하여 교회에 나와준다는 농담같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교회봉사를 할 때 계산을 하기 시작하면 이제 끝난것이라는 극단적인 말씀도 들었던 기억이 있고요.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성경 어딘가에 이런 구절이 있었던것같습니다. “우리는 그리하지말자…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로합시다. 우리가 비록 완전하진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 칭찬과 상급을 받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우리는 그리하지 말자…”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로 하자.
      이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살아가며 곧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 앞에 우리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이 땅과 교회의 죄악 때문에 함께 눈물로 기도하고 참회해야 하며, 우리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돌아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Leave a Reply to 복있는사람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