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 대부흥의 역사가 있기까지 / 느헤미야 9장 1-6절”에 대한 1개의 생각

  • 1. 느헤미야 한 사람의 헌신과 결단으로 시작되어, 놀라운 일이 이루어지는 역사를 우리는 봅니다.

    2. 느헤미야는 종교적 족보(선지자, 제사장, 서기관, 율법사)가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한 유대인이었습니다. 그가 먼저 진심의 회개와 작정 금식 기도와 더불어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1장).
    감히 페르시아 왕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예루살렘 성을 돌아보았지요(2장).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부지런한 계획으로 많은 일군들을 중심으로 성벽을 재건하기 시작했습니다(3장).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민족을 설득하여 일을 진행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타 민족의 방해가 더욱 컸습니다. 이스라엘은 정면승부를 합니다.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장비를 들고 밤을 세워가며 성재건에 박차를 가합니다(4장).
    뿐만 아니라 빈부의 격차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것 또한 정면승부로, 부한 자들에게 엄한 교훈과 더불어 현실적인 타결책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의 희생적인 삶은 불가피하였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합니다(5장).
    적들의 끊임없는 모략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의 연속으로 느헤미야의 신실함은 결국 성벽재건을 이룹니다. 52일만의 대완성이 하나님의 역사인 것을 오히려 대적들이 고백합니다(6장).
    원활한 행정 계획을 위해 인구조사를 실시합니다(7장). 평상으로 돌아간 백성 모두에게 이미 은혜가 충만합니다. 그들이 나서서 말씀을 들으려 합니다. 결국 말씀을 깨닫고 민족의 통곡이 시작되며, 초막절 지킴과 더불어 계속되는 말씀의 성회가 있었습니다(8장).

    3. 이스라엘이 대부흥의 역사가 있기까지 첫째, 단 한 사람의 결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였지만 결코 현실에서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셋째, 말씀에 근거한 기도는 결정과 행동의 탁월함을 책임졌습니다. 넷째, 말씀의 진정한 충만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추진력으로 증거되었습니다. 다섯째, 참된 부흥은 하나님을 찬양하게 합니다.

    4.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른 객체로 혹은 손님으로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몸을 몸 되게 이루는 지체들로 부르셨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한사람의 중요함, 말씀에 근거한 기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진정한 예배가 우리에게 충만하길 소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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