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금요일

마태복음 19장 1-12절

1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2큰 무리가 따르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그들의 병을 고치시더라

3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5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7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10제자들이 이르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겠나이다

11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12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결혼이든 독신이든, 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 자기 욕심을 위해 결혼이나 이혼, 혹은 독신을 선택한다면 좋은 열매를 기대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태이든 자기 백성이 소명에 따른 충만한 삶을 살기 원하신다. 주님 보시기에 더 기쁘신 모습으로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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