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수요일

마태복음 23장 1-12절

1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모세의 자리에 앉아 판단하고 가르치기만 하려는 종교지도자들을 질타하신다. 사랑을 논하나 사랑하지 않고, 무거운 짐을 지우면서 자신들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삶으로 번역되지 않는 말들은 모두 공허하다. 판단과 정죄의 자리에서 내려와 삶으로 살아내고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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