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주일

마태복음 26장 36-56절

36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44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45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6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47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8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49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51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53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54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55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56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기도하지 않을 때 비열해지고 탐욕의 노예가 되며 망상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과 씨름하는 기도가 절실한 시대다. 하나님이 교회와 사회를 향해 얼굴을 돌리신 것 같을 때, 긴박감을 갖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내가 죽는 기도를 통해 예수께서 살아서 역사하시게 해야 한다.

4월 14일 주일”에 대한 2개의 생각

  • 열두 군단이 더 되는 천사를 보내 구해주시길 구할 수 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위해 고통을 감수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시는 모습을 배웁니다. 나도 하나님의 마음을 , 나를 향하신 계획을 깨달아 매일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 기도하지 않을 때 비열해지고 탐욕의 노예가 된다는 말씀에 강하게 공감합니다.
    게을렀던 무릎을 주님앞에 꿇리울 땐 보통 위기가 닥쳤거나 영혼의 스트레스가 있을 때인데, 울부짖어 기도한 후엔 모든것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아무리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이끌어가시는 그 것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을 알기때문에 언제나 하나님께 항복하며 감사로 끝나곤 합니다. 내가 원치 않는 길로 인도하신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기도를 생각하며 “일어나라 함께 가자” 하시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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