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8장 11절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우리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누리며 살아야 한다. 인격적인 관계라는 것은 한 인격과 또 다른 한 인격과의 교제를 의미한다. 양쪽 둘 다 살아있는 호흡과 다양한 감정의 변화와 그리고 주고 받는 상호적 역동의 힘이 있어야 비로소 인격적 관계가 이루어진다. 과연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의 기쁨과 진노를, 그리고 우리를 도와주고 계시다는 것에 반응하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신적인 인격과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것을 잘못 사용하고 혹은 낭비하며 폐품 처리할 때,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그 진노를 우리가 느낄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 어린 아이들이 부모의 화를 두려워하듯, 우리도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텐데 말이다. 안타깝게도 우리 인생은 어떤 것이 악인 줄 앎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가득한 것이 악이다. 그것이 인격의 습관이 되다보니, 악한 줄도 모르게 되었다. 하나님은 그저 말씀하신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과연 언제나 우리의 우둔한 감각이 하나님의 원함에 민감해질 수 있을까? 멋 있는 인생을 다시 꾸려보자.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은 어떠한 일을 이루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감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악이다. 

Similar Posts

  • 4월 22일

    시편 105편 24-45절 25또 저희 마음을 변하여 그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 종들에게 교활히 행하게 하셨도다 26또 그 종 모세와 그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27저희가 그 백성 중에 여호와의 표징을 보이고 함 땅에서 기사를 행하였도다 28여호와께서 흑암을 보내사 어둡게 하시니 그 말씀을 어기지 아니하였도다 29저희 물을 변하여 피가 되게 하사 저희 물고기를 죽이셨도다 30그 땅에 개구리가 번성하여 왕의 궁실에도 있었도다…

  • 5월 16일 목요일

    역대상 17장 1-15절 1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2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바를 모두 행하소서 3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5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 8월 28일

    열왕기하 23장 21-30절 21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2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3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24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 12월 14일 월요일 (아모스 1-5장)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1:1) 여로보암이라는 이스라엘의 왕 시대에, 아모스가 선지자로 부름을 받습니다. 사회적 지위도, 학적인 교육도, 더군다나 정치적인 지위 또한 전혀 없던, 그야말로 평민 중의 평민이었던 사람, 아모스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선지자로 부름을 받았다는…

  • 1월 16일 토요일

      잠언 28장 11절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나 가난해도 명철한 자는 자기를 살펴 아느니라   왠만큼 신앙 생활을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의 삶은 부자 혹은 가난한 자, 뭐 이런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뿐만 아니라, 주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교만한 삶이 아니라 자신을 낮게 여기는 겸손이라는 것을…  말씀이 얼마나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는지를 우리는…

  • 로마서 13장 현대어 성경 번역본

    1 국가의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권위를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권위는 하나도 없습니다.  2 그러므로 나라의 법률을 거역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복종할 것을 거부하는 자입니다. 그에게는 형벌이 따라옵니다.  3 정당한 일을 하는 사람은 지배자를 무서워하지 않으나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두려워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겁을 먹지 않으려거든 법을 지키십시오. 그렇게 하면 안심하고…

8 Comments

  1. 레위기 26장 3절-13절 말씀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이 교회의 성도님들을 위해서 축복 기도합니다.

  2. 올 해는 성경을 좀 달리 읽어보자, 싶어서 성경읽기표를 펼쳐놓고 마음이 내키는대로 ‘욥기’부터 시작을 하였었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에 이어 8장부터 읽기 시작하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말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1장 19절 말씀입니다.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첨을 드리리라(도움을 요청하게 되리라).’
    위에서, 누군신지 모르는 분의 축복의 말씀, 레위기 26장 말씀을 찾아 읽으면서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다’는 6절 말씀의 감격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다시 한번 확증해 주시는것 같아서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생명샘을 사랑하셔서 축복해주신 분과 우리 모든 교우들에게 이런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 큰 힘이 되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사님의 말씀 읽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나누어 주신 말씀에 힘을 얻어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기도하겠습니다.

  3. 멋 있는 인생을 다시 꾸려보자.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은 어떠한 일을 이루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감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악이다. 이말씀의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는자,하나님이 좋아하는 의인의 삶인것 같아 내내 묵상합니다.

    1. 아멘! 우리의 영적 삶의 최고의 가치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찾아가는 것… 그분이 좋아하시는 것도 올바로 분별해야 하고, 분별한 후에 그분과 함께 즐기는 것, 정말 멋 있는 삶이지요. 감사합니다.

  4. 너무나 응원과 도전이 되는 말씀 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는 삶을 살기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서 말씀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미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로써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저희가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1. 대현 형제의 착한 마음에 힘이 솟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마음이 대현 형제의 마음에 충만하니… 화이팅!

Leave a Reply to pastor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