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주일

히브리서 13장 5절

 

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말씀은 잔인할 정도로 노골적이고 적나라하게 우리를 엄습한다. 우리가 말씀에 깨어있지 않으면, 말씀의 한량없는 은혜를 찾지 못한다. 물론 수천년 전의 그 시대의 문화에 맞는 필법을 선택하였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욱 그러하기에,  현재의 우리 또한 이러한 말씀의 패션(fashion)을 따라가야 할 필요가 있다. ‘돈’과 ‘임마누엘의 주님’을 함께 이야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돈이 부족하면, 주님도 함께 부족하다는 결론적인 잘못된 우리의 연약함을 말함이다. 대부분의 성도는 마음은 그렇지 않다고 항변할 것이다. 돈이 부족하지 않은데 부족하게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며, 돈이 부족하면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히브리 저자는 분명히 말한다.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정말 만약 있어야 할 것이 없다면 우리는 끼니를 굶어야 한다. 먹을 것이 없어도 구원의 주님을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할 것이라는 하박국 선지자의 말을 기억하면, 더욱 할 말이 없다. 우리 구원의 주님은 우리에게 충만의 패션으로 함께 하신다. 단 한 순간도 그 패션은 모습과 색깔을 달리 한 적이 없다. 돈의 양에 따라 우리가 달리 표현할 뿐이다. 힘내자! 주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삶을 향하여. 그 여정 속에 돈이 문제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축복한다. 

 

 

1월 3일 주일”에 대한 4개의 생각

  • 긴 본문을 읽을 때와는 달리 여러 번 읽어 깊이 이해하고 묵상하는 훈련이 필요한 좋은 성경공부라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말씀은, 제가 이해하기로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가 아닌가 합니다. 내가 부족하도록 내버려두시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시시때때로 걱정이 앞서는 순간에는 이 말씀으로 주님을 의지하겠습니다.

    • 말씀을 말씀으로 적용하고 이해하는 귀한 통창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순간도 완전하기 힘든 우리 연약함 조차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 하나님이 나를 떠나시지 않는다는 것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가 정말 필요한 것은 다 채워 주시는 주님 그 주님께 감사하며 만족하며 내 환경을 집중하며 주님을 못 보는 것이 아닌 나를 날마다 돌보시고 떠나시지 않는 주님을 바라보며 매일 감사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위로가 되고 감사가 되는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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