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주일

 

야고보서 3장 17-18절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늘로부터 난 지혜의 결과는 선이다. 야고보는 하늘로부터 난 지혜의 특징을 자세하게 언급한다. 첫째, 온유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길들었다는 뜻이다. 둘째, 성결이다. 그것은 무엇과 혼합되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 하늘의 지혜를 소유한 사람들은 세상과 구별되는 성결한 삶을 살아간다. 셋째, 화평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또한 사람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자가 누릴 수 있다.

넷째, 하늘로부터 난 지혜의 특징은 관용이다. 그것은 ‘정당한’ 또는 ‘공정한’이라는 의미가 있다. 다섯째, 긍휼과 선한 열매이다. 긍휼은 실제적인 도움을 의미하고, 선한 열매는 긍휼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여섯째, 편벽과 거짓 없음이다. 편벽이 없다는 말은 흔들림이 없다는 뜻이다. 즉, 하늘의 지혜는 절대적이기에 흔들림이 없다.

하늘로부터 난 지혜의 결과는 화평과 의이다. 이것은 하늘로부터 온 지혜의 열매인데 세상 지혜의 열매인 요란과 모든 악한 일과 대조를 이룬다. 성도는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늘의 지혜를 따르는 자이다. 따라서 우리는 비방, 음란, 시기, 질투, 원망이 삶 가운데 나타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헌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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