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4장 31절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3년 동안 엄청난 일들을 이루시며 동시에 가르치시며 제자양육을 하셨다. 그 모든 일들을 눈으로 목격하였고 수 많은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 모두가 주님의 진짜 가르침을 놓쳐 버렸다. 문화의 차이가 있고 종류의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현재의 우리도 여전히 주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제자도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늘 점검하며 복된 권세의 삶 누리기를 축복한다.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 모두가 주님의 마지막 순간에, 자기들 나름의 부흥을 약속한다. 그것도 힘있게 말이다. 

멋 있는 주님의 모든 사역과 섭리가 우리를 감싸고만 있는 일종의 문화가 되지 않기를 소원한다. 주님의 세계에서 타인 중심, 희생, 순종을 빼고 나면 그야말로 모든 인류가 취해버릴 만한 고상하고 이상적인 낙원의 세계이다. 신께서 종의 삶을 사신 것이 교회인데, 가장 신적인 삶은 남을 섬기는 종의 삶인 것을 모르고 헌신과 부흥을 소망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진정한 말씀 충만, 성령 충만은 남을 위한 삶에 최선을 다하는 힘과 용기를 보장한다. 이 놀라운 충만의 삶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감히 축복한다. 

 

 

Similar Posts

  • 2월 22일 금요일

    마태복음 14장 22-36절 22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 5월 24일

    신명기 11장 18-32절 18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21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 2025년 3월 13일 목요일 / 시편 145편 3절

    3월 13일 목요일 / 시편 145편 3절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성경은 하나님의 무한성을 강조할 때 자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강조합니다. 시편 145편 3절은 주님의 위대하심이 “헤아릴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무언가를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은 그것이 경계를 가지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것의 끝을 결코 도달할 수 없고, 다른 개념이나 사실들처럼 우리의 생각으로 완전히…

  • 11월 1일 주일 (예레미야 10-12장)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10:2) 여기서 말하는 ‘여러 나라의 길’이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민족들의 생활풍습을 의미합니다. 즉 천체의 변화와 하늘의 징조같은 것들을 통하여 인간의 길흉화복과 운명을 점치는 따위의 풍습과 전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간혹 우리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한국의 옛…

  • 내 목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 시편 116편 1절

    내 목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2월 20일 금요일 / 시편 116편 1절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여호와께서 내 목소리와 내 간구를 들으신다고요.한 번 상상해 보세요. 누군가 내 마음속 작은 불안, 조심스러운 기대, 심지어 부끄러운 탄식까지 다 듣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은 내 목소리를 그냥 듣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들어주시면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 1월 30일 주일

      누가복음 11장 9-10절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기도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고, 또 축복을 주시는 수단으로 하나님이 지정하신 방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오늘의…

4 Comments

  1. 오늘 수업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There are things that God does not promise us. -safety in harm, -peace (that world gives) 세상이 주는 peace 는 disobedience 가 있을 때 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우리의 인생이 마냥 풍요롭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이 많고 힘들때가 더 많을 것 입니다. 사랑은 주고 줘도 모자랍니다. 하나님처럼 완벽한 사랑을 줄 수는 없지만 남에게 cheerfully 줄 수 있는 충만한 삶이 우리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We are all rich in Christ!

  2. 이 말씀을 읽을 땐 항상 가슴이 아리는 듯한 통증을 느낍니다. 베드로답게 그는 저리도 힘주어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했었죠. 다른 제자들도 서로 질세라 앞다투어 맹세했겠죠.
    예수님의 부활을 본 제자들이 온 삶으로 예수님을 전파하며 순교했던 것을 기억하면 참 예언적인 결심이었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 시대는 어떤 모습으로 배도를 유도하며,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믿음에서 떠나게 하는지 우리는 분별하며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거짓의 영에 속지 않도록 진리의 영,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3.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라고 하나님 앞에서 고백 할수 있을까? 계속해서 자신에게 질문해 봅니다. 나의 바램과 믿음 사이에 gap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주님이 아직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성경을 펼치면서 주님의 인도와 간섭하심을 구합니다. .

Leave a Reply to pastor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