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월요일 / 에스겔 48장 35절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우리가 성령을 피하여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도망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출애굽기 29:45에서는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서도 에스겔은 새 창조에서 예루살렘 성읍의 이름이 “여호와 삼마”(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내재성은 하나님께서 초월적인 존재로서 창조 세계와 구별되시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지만, 동시에 모든 곳에 계심을 의미합니다.

성육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가장 직접적으로 오셔서 우리의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이제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와 개별 신자들 안에 거하십니다. 은혜의 생명이 살아 있는 영혼이라면, 그 안에 여호와 삼마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채워 주심으로써 우리 안에 임재하시고, 우리를 변화시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십니다. 성령의 임재 없이는 우리는 하나님의 복된 목적을 이룰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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