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편 15절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이사야 6장 5절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부르실 때에 이사야가 제일 처음으로 반응한 말이다. 참으로 놀랍지 아니한가.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선지자로서의 부르심에 입술이 더럽다는 고백을 한다. 이것은 마치…
예레미야애가 3장 19-39절 19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24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25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26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1.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스라엘 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 (7:10) 신실한 말씀의 종 아모스를 제사장 아마샤가 핍박하고 방해를 합니다. 리더들끼리 서로 돕고 용서하고 때론 서로 세워주고, 그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제사를 책임져야 할 사람이 우상 숭배를 주도하고 말씀의 사역자를 시기하고…
기도에 관한 글 나눕니다. 또 그러고 말았다. 십대인 아들과 대화하다가 또 격해졌다. 아들은 화를 냈고 무례했다. “녀석이 이성마저 상실했군.” 나는 이렇게 판단했고, 흥분을 가라앉혔다. 이번에는 기필코 냉정을 유지하겠다고―부드럽게 반응하고, 상한 감정과 자존심을 드러내지 않겠다고―다짐했지만, 또 실패했다. 둘이서 내뱉은 말을 몇 번이고 복기해 보았다. 아들은 자러 제 방에 들어갔고,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과의 관계는 또…
무슨 일을 하든지, 누구와 함께 하든지, 어떤 결과를 낳든지,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만족하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영원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적 근신의 삶이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사람과 오래도록 얘기하고싶은 쓸쓸한 주제입니다. 가끔 웃음짓기도 하며 후회하기도 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생을 지금껏 잘 살아왔는지 돌아보고싶어집니다. 인생의 영화는 들의 꽃처럼 금세 시들찌라도 속사람을 날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시니 내가 그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을 사모합니다.
어린 시절에 좋아했던 시가 생각이 납니다.
그대 아끼게나 청춘을 이름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
빛나는 삶의 광명을 누림도
오직 젊은시대에 시간의 쓰임새에 달렸거니 오늘도 누위침 없는 하루를 살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