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5장 19-20절

19.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는 자의 기도 제목을 안다. 무엇보다 우리가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며 간절히 기도해야 할 제목이 있다. 바로 악한 세력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들에 대한 기도이다. 

기도하면 길이 보인다. 담대히 행할 힘이 생긴다. 그 능력으로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권면해야 한다. 그가 시험당한 자요, 주님께 돌아와야 할 길 잃은 어린 양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신앙 공동체를 벗어나 방황하고 있는 영혼이다. 그들이 돌아서서 진리의 품 안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하며 힘써야 한다. 그것이 바로 행함이 있는 믿음이다. 그 수고를 통해 반드시 잃어버린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 힘든 일을 기쁨으로 행하는 사람이 한 영혼을 죽음에 구원하는 자요, 가장 사랑이 풍성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재앙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믿음을 잃어버리고 있다. 취업이 어렵고 실직이 다반사가 된 시대다. 물질주의와 세속주의가 깊이 파고들어 믿는 자를 끊임없이 미혹하는 시대다. 이런 험난한 시대에 시험을 당하고 미혹된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의인이다, 그들에게 회복의 은혜를 선물하자. 

Similar Posts

  • 7월 13일 화요일

      4. 만물이 다 우리의 것이다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 4:21-23).  우리는 교만에 설득당할 때가 있다. 우리가 추구해 온 무엇인가를 한순간이라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교만은 우리를 설득한다. 동료들의 찬사라든가 주위에서 보내는 존경의 시선,…

  • 9월 6일 주일 (시편 110-115편)

      1.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110:5) 시편 110편은 메시야의 통치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마지막 날에 주님의 분노는 치열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주권을 거부하며 훼방했던 모든 악한 세력들은 남김 없이 멸절될 것입니다. 조금은 무서운 말이지만, 확실한 것은, 현재의 우리는 현실적으로 득세하고 있는 악의 무리들이 결국은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멸절되리라는 것을…

  • 8월 21일 주일

      귀한 글 나눕니다.    겉보기에 신앙의 방해물처럼 보이는 것들을 가까이에서 살펴보았을 때, 사실은 그것들이 우리를 그리스도로 향하게 하는 이정표인 것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음의 세 가지 경우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이다. 다양성 기독교는 인종, 장소, 그리고 문화와 상관 없이 오직 예수님만을 주님이라고 주장하는 배타적인 신앙이다. 하지만 기독교는 다양성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 1월 14일 금요일

      시편 32편 1-2절 1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바울은 로마서 4장에서 시편 32편 1-2절을 인용하여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가르쳤다. 그는 그리스도의 의가 죄인에게 전가되면, 죄인의 죄가 그의 죄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

  • 더 사랑하는 것이 생길 때 /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 열왕기상 3장 3절

    더 사랑하는 것이 생길 때 6월 17일 수요일 / 열왕기상 3장 3절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솔로몬의 시작은 아름다웠습니다. 성경은 그가 “여호와를 사랑했다”고 증언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었고, 하나님을 떠나려고 했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조용히 “그러나”라는 단어를 붙입니다.그에게는 아직 내려놓지 못한 산당이 있었습니다. 처음의 산당은 작은 틈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 5월 28일 금요일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죄가 우리에게 들어옴(창5:3)으로 우리는 연약하고 악하다. 이 악한 심성을 우리의 힘으로는 다스리지 못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완전히 깨어진 관계가 되어버렸다.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 것이다. 그래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신 것이다. 게다가 영원한 승리와 더불어 우리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