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세상을 바라보면 공허하나, 하늘을 바라보면 넉넉하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7절). 그래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을 인정하고 순종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때 바른 지식이 세워지고 올바른 지혜가 생긴다.

그렇다면 진정한 삶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런 사람은 삶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고 나중에는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이다. 하지만 그 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자기만의 눈으로 다른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인간은 삶의 가치가 분명할 때 그것이 행동 양식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삶의 가치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야 한다. 살아가는 요령은 있으나 그 안에 신앙이 없는 인생은 공허한 삶을 살게 된다. 반대로 믿음은 좋으나 삶이 없는 인생은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우리에게 잠언을 주신 것이다.

잠언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사람이 사람다워지도록 알려준다. 잠언은 하나님 중심으로 균형이 잡히도록 우리를 인도해준다. 세상을 바르고 진실하며 아름답고 풍성하게 살려면 균형이 필요하다.

그렇지 못할 때 세상 사람들은 어떠한가? 어리석게 살고 있으나 깨닫지 못한다. 때로는 후회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미 살아온 인생을 탓하면서도 돌이키려 하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알지 못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탄식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이제 백기를 들고 항복해야 하며.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한다. 지혜를 달라고 솔로몬처럼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한다.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비춰 보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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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너무 은혜롭습니다. 뭔가 화답을 하는게 도리인 것같아 시작을 해보지만, 하고 싶은말이 많아 무엇을 써야할지 생각이 필요한 것같기도 하고, 아멘! 하고 끝내기엔 너무 성의가 없는 것 같아 망설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균형이 잡힌다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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