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토요일 (이사야 55-5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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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55:8-9)

우리는 종종, 아니 자주, 하나님을 너무 쉽게 이야기 할 때가 많습니다. 그분의 섭리와 그분의 의중을 아주 잘 아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은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뭔가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그분을 배우고 그분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진실로 그분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니… 아무리 많이 노력한다할지라도 그분은 우리가 잘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말씀에 있는 것을 통한 그분의 모습입니다. 다른 견지에서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알 필요가 있다면 말씀을 통한 지식이 충분하다는 말씀도 됩니다.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하기 노력한다면, 우리는 모든 일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자아 중심의 못된 교만이 하나님을 나만의 하나니으로 이해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분의 나라에 갈 때까지… 

2. 주님을 따르는 자의 최고의 경건의 모습이 아마도 이것일겁니다. 주님의 의를 따르기 위한 최선의 삶, 바로 이것이지요.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여기에 불만이 있고, 이해가 않가고, 괜히 사람이 우스워 보이고 해서 문제이지요.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56:1)


3.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57:21)

심판과 용서, 그리고 진정한 구원에 대한 선포의 말씀인 이사야서의 마지막 말입니다.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먼저 둘로 나누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인 것으로 믿느냐, 믿지 않느냐 입니다. 말씀을 그저 위대한 사람들의 저작으로 아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설득력 없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창조주의 말로 믿는 성도들은 이 말씀을 믿고 훈련하기 위해 정말 많이 기도하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악인이 왜 평강이 없습니까? 사실상, 현실적으로, 논이 있고 권세가 있고, 명예가 있고 지위가 있으면, 그것으로 인한 평강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말씀은 그런 것으로 인한 평강은 참 평강이 아니라 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은 평강, 주님이 주신다 합니다. 그러니 그 주님을 따르지 아니하는 사람들에게는 세상이 주는 평강은 충만할 수 있을지언정, 위로 말미암는 평강은 갖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따른 우리에게 그 평강을 주신다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미 그 평강이 있습니다. 말씀 충만하다면… 우리가 말씀에 굶주려야 하며, 갈급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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