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교회 / 사데 교회”에 대한 1개의 생각

  • 1. 지금 우리가 나누고 있는 교회의 모습들은 우리의 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교회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교회는 있을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교회라는 것은
    변하고 발전하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 그것이 교회의 진정한 부흥일 것입니다. 우리의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우리 각자 스스로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아니, 회복해야 합니다. 주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주님은 우리를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2. 사데교회는 예배와 교육 그리고 교제와 선교에 열심이 있는 교회입니다. 멋 있는 조직교회로서의 사역을 왕성하게 감당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생동력이 있는 교회로서 지역 사회로부터도 인정을 받는 일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 말입니까? 주님께서는 그 사데교회를 죽었다라고 진단을 내리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주님이 교회의 주인이신데, 그 주인이 죽은 것이라 말한다면, 면밀하게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3. 사데교회는 하나님 앞에서의 올바른 행위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주님의 교회가 주님이 인정하시는 행위가 없다면 그것은 더 이상 주님의 교회가 아니지요. 그래서 죽은 것입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생할 기회를 주십니다. 다시 살 수 있는 방벙을 알려 주십니다. 바로 일깨우라는 것입니다. 마치 초병이 전방을 주시하듯, 깨어 있으라는 것이지요. 첫째, 그래도 일말의 남아 있는 선한 것을 반드시 붙잡으라(굳게하라). 둘째, 말씀을 통한 구원의 은혜를 어떻게 받았는지를
    계속하여 되새기고 연습하고 말하라
    (생각하라). 또한 그것을 보호하고 주시하라(지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잘못된 결정과 행동이 있다면 마음을 바꾸라(회개하라). 라는 것입니다.

     

    5. 그 죽은 교회에 살아 있던 약간의 무리(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들은 이미 이기는 자들입니다.

     

    6. 그들과 함께, 앞에서 이야기한 자신을 일깨워 회생하는 자를
    이기는 자라고 하십니다
    . 그가 흰 옷을 입을 것이요, 생명책에서 지우지 아니할 것이요, 또한 그 이름을 시인하실 거라 하십니다. 살았으나 죽은 자, 참 억울한 일 아닙니까? 정말 살아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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