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름다운 아이들인지 모릅니다. 귀한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제자들 되기를 두 손들어 축복합니다.
함박웃음 가득한 모습들을 보니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사랑하는 이 자녀들이 주님 품 안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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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름다운 아이들인지 모릅니다. 귀한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제자들 되기를 두 손들어 축복합니다.
함박웃음 가득한 모습들을 보니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사랑하는 이 자녀들이 주님 품 안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