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편 1-8절

1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5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은 위기를 헤쳐 나갈 출구가 있음을 의미한다. 아직 살의 기회가 남아 있다는 것이다. 철 따라 잠시 머물다 가실 하나님이 아니다. 사시사철 내 편이 되실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부력으로 세상의 중력을 이겨내자.

Similar Posts

  • 앞서 가시는 하나님 / 2026년 7월 1일 수요일 / 신명기 1장 33절

    앞서 가시는 하나님 7월 1일 수요일 / 신명기 1장 33절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걷던 광야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낯설고 위험한 길이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마주할…

  • 7월 2일 금요일

      히브리서 11장 13-14절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하나님의 허락하신 약속을 우리의 세대에서 받지 못할 수 있다. 우리의 눈으로 보고 우리가 직접 즐길 수 없을 수도 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복을 마음껏 누리는…

  • 3월 21일

    예레미야애가 4장 1-10절 1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정금이 변하였으며 성소의 돌이 각 거리 머리에 쏟아졌는고 2시온의 아들들이 보배로와 정금에 비할러니 어찌 그리 토기장이의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3들개는 오히려 젖을 내어 새끼를 먹이나 처녀 내 백성은 잔인하여 광야의 타조 같도다 4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가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5진수를 먹던 자가 거리에 외로움이여 전에는 붉은 옷을…

  • 2026년 1월 2일 금요일 / 욥기 1장 22절

    1월 2일 금요일 / 욥기 1장 22절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참 이상한 구절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욥은 원망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아니, 원망은 인간다움의 최소한의 반응처럼 보입니다.사람이 가진 것을 몽땅 잃으면 소리 지르고, 주저앉아 울고, 왜 그러셨냐고 하나님께 따지는 것.그것이 어쩌면 더 건강해 보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정반대의 시각을 보여줍니다. 원망하지…

  • 11월 3일 화요일

    역대하 3장 1-17절   1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2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지 넷째 해 둘째 달 둘째 날 건축을 시작하였더라 3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놓은 지대는 이러하니 옛날에 쓰던 자로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며 4그 성전 앞에 있는 낭실의 길이가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백이십 규빗이니 안에는 순금으로…

  • 6월 14일 주일

    고린도전서 9장 1-23절   1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2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3나를 비판하는 자들에게 변명할 것이 이것이니 4우리가 먹고 마실 권리가 없겠느냐 5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6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아니할 권리가 없겠느냐 7누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