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화요일 (창3 스3 마3 행3)

창세기 3 장

  • 1

  •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2

  •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 3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 4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5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6

  •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7

  •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 8

  •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 9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 10

  •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 11

  •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 12

  •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 13

  •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 14

  •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 15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16

  •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 17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 18

  •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 19

  •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20

  •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 21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22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23

  •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 24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마태복음 3 장

  • 1

  •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 2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 3

  •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 4

  •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 5

  •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 6

  •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 7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 8

  •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 9

  •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 10

  •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11

  •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13

  •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 14

  •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 15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 16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 17

  •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에스라 3 장

  • 1

  • 이스라엘 자손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 2

  •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서 드리려 할새

  • 3

  • 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 4

  •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 5

  • 그 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

  • 6

  •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미처 놓지 못한지라

  • 7

  •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하였더라

  • 8

  •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이 년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

  • 9

  • 이에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감독하니라

  • 10

  •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 11

  •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 12

  •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 13

  •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사도행전 3 장

  • 1

  •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 2

  •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 3

  •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 4

  •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 5

  •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 6

  •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 7

  •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 8

  •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 9

  •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 10

  •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 11

  •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 12

  •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 13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 14

  •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 15

  •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 16

  •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 17

  •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 18

  •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 19

  •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 20

  •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 21

  •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 22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 23

  •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 24

  •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 25

  •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 26

  •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1월 3일 화요일 (창3 스3 마3 행3)”에 대한 3개의 생각

  •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을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남에게 잘못이 있건 없건간에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상대방을 평가절하하며, 뿐만 아니라 잘못이 있을 경우에는 아예 상대방을 보려고 하지 않으려는 저 자신의 한 없는 악함을 바라봅니다. 인간과의 관계가 완전히 깨어진 상태를 다시 회복하시려는 사랑의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정말 많이 생각해야 하는 본문의 말씀입니다. 



    세레 요한을 통해 세례를 기필코 받으시는 예수님! 남으로부터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도 지적을 받으면 기분이 언짢아지는 저의 모습이 창피하고 슬프기까지 합니다. 수 없이 읽고 들어왔던 단어 ‘겸손!’ 죽을 때까지 애통해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첫 사람의 원죄가 나오네요.. 사탄은 말씀에 미약한 자를 걸고 넘어집니다. 사탄이 아담에게 먼저 유혹했다면 과연 넘어갈을까,,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아담이 하와에게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하와는 하나님 말씀을 어설프게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사탄이 공격하기 쉬운 대상이 된 것이겠죠?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순종에 쓰이길 원하셨는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불순종에 쓰게 됩니다. 오늘도 나는 나의 의지에 따라 사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죄를 덮으려고 애쓴 인간의 행위로 만든 나뭇잎치마를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게 하는 가죽옷으로 대체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구원은 행위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다시 깨닫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에 감사 감사 또 감사! 이 복음에 나타나신 예수님이 마태복음 3장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 오셨습니다. 사탄은 심판의 권세에 매여있습니다.
    스룹바벨 성전 첫 예배에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감격! 내 몸이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인데,, 난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있나? 매일 매일 드리는 헌신의 제사를 드리고 있나? 늘 기쁨으로 찬양하나?… 생각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만 매달려 여전히 살고 있다는 반성을 합니다. 성전 앞에서 구걸하던 온전한 회복을 얻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그 앉은 뱅이 처럼 매일 매일 하나님과 회복된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네가 어디있느냐 하시며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십니다.  그 분은 이미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고 했다는것과  동산 나무 사이에 숨어있는것을 알고 계십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나를 죄 가운데 버려두지 않으시고 내 이름을 불러 구원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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