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월요일 (삼상20 고전2 애5 시36)

삼상 20 장

  • 1

  • 다윗이 라마 나욧에서 도망하여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죄악이 무엇이며 네 아버지 앞에서 내 죄가 무엇이기에 그가 내 생명을 찾느냐

  • 2

  •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되 결단코 아니라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내 아버지께서 크고 작은 일을 내게 알리지 아니하고는 행하지 아니하나니 내 아버지께서 어찌하여 이 일은 내게 숨기리요 그렇지 아니하니라

  • 3

  • 다윗이 또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네게 은혜 받은 줄을 네 아버지께서 밝히 알고 스스로 이르기를 요나단이 슬퍼할까 두려운즉 그에게 이것을 알리지 아니하리라 함이니라 그러나 진실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네 생명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

  • 4

  •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 5

  • 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내가 마땅히 왕을 모시고 앉아 식사를 하여야 할 것이나 나를 보내어 셋째 날 저녁까지 들에 숨게 하고

  • 6

  • 네 아버지께서 만일 나에 대하여 자세히 묻거든 그 때에 너는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성읍 베들레헴으로 급히 가기를 내게 허락하라 간청하였사오니 이는 온 가족을 위하여 거기서 매년제를 드릴 때가 됨이니이다 하라

  • 7

  • 그의 말이 좋다 하면 네 종이 평안하려니와 그가 만일 노하면 나를 해하려고 결심한 줄을 알지니

  • 8

  • 그런즉 바라건대 네 종에게 인자하게 행하라 네가 네 종에게 여호와 앞에서 너와 맹약하게 하였음이니라 그러나 내게 죄악이 있으면 네가 친히 나를 죽이라 나를 네 아버지에게로 데려갈 이유가 무엇이냐 하니라

  • 9

  • 요나단이 이르되 이 일이 결코 네게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내 아버지께서 너를 해치려 확실히 결심한 줄 알면 내가 네게 와서 그것을 네게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 10

  • 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네 아버지께서 혹 엄하게 네게 대답하면 누가 그것을 내게 알리겠느냐 하더라

  • 11

  •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들로 가자 하고 두 사람이 들로 가니라

  • 12

  •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증언하시거니와 내가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내 아버지를 살펴서 너 다윗에게 대한 의향이 선하면 내가 사람을 보내어 네게 알리지 않겠느냐

  • 13

  • 그러나 만일 내 아버지께서 너를 해치려 하는데도 내가 이 일을 네게 알려 주어 너를 보내어 평안히 가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나 요나단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와 함께 하신 것 같이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니

  • 14

  • 너는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

  • 15

  •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 16

  •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 하니라

  • 17

  •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 18

  •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네 자리가 비므로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

  • 19

  • 너는 사흘 동안 있다가 빨리 내려가서 그 일이 있던 날에 숨었던 곳에 이르러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

  • 20

  • 내가 과녁을 쏘려 함 같이 화살 셋을 그 바위 곁에 쏘고

  • 21

  • 아이를 보내어 가서 화살을 찾으라 하며 내가 짐짓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화살이 네 이쪽에 있으니 가져오라 하거든 너는 돌아올지니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평안 무사할 것이요

  • 22

  • 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화살이 네 앞쪽에 있다 하거든 네 길을 가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셨음이니라

  • 23

  • 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하니라

  • 24

  • 다윗이 들에 숨으니라 초하루가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

  • 25

  • 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아 있고 요나단은 서 있고 아브넬은 사울 곁에 앉아 있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더라

  • 26

  • 그러나 그 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보다 정녕히 부정한가보다 하였음이더니

  • 27

  • 이튿날 곧 그 달의 둘째 날에도 다윗의 자리가 여전히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냐 하니

  • 28

  •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 29

  • 이르되 원하건대 나에게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읍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령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내가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 30

  •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 31

  •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

  • 32

  •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 33

  •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 34

  • 심히 노하여 식탁에서 떠나고 그 달의 둘째 날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 35

  • 아침에 요나단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다윗과 정한 시간에 들로 나가서

  • 36

  • 아이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내가 쏘는 화살을 찾으라 하고 아이가 달려갈 때에 요나단이 화살을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

  • 37

  • 아이가 요나단이 쏜 화살 있는 곳에 이를 즈음에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외쳐 이르되 화살이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 하고

  • 38

  •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또 외치되 지체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 하매 요나단의 아이가 화살을 주워 가지고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

  • 39

  • 그 아이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요나단과 다윗만 그 일을 알았더라

  • 40

  • 요나단이 그의 무기를 아이에게 주며 이르되 이것을 가지고 성읍으로 가라 하니

  • 41

  • 아이가 가매 다윗이 곧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 번 절한 후에 서로 입 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 42

  •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고전 2 장

  • 1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 2

  •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 3

  •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 4

  •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 5

  •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 6

  •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 7

  •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 8

  •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 9

  •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 10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11

  •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12

  •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 13

  •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14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 15

  •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 16

  •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애 5 장

  • 1

  •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 2

  •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 3

  •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 4

  •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나무들을 가져오며

  • 5

  •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우리의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기진하여 쉴 수 없나이다

  • 6

  •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 7

  •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 8

  • 종들이 우리를 지배함이여 그들의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 9

  •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 10

  • 굶주림의 열기로 말미암아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 11

  • 대적들이 시온에서 부녀들을, 유다 각 성읍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 12

  • 지도자들은 그들의 손에 매달리고 장로들의 얼굴도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 13

  • 청년들이 맷돌을 지며 아이들이 나무를 지다가 엎드러지오며

  • 14

  • 노인들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청년들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 15

  • 우리의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었사오며

  • 16

  • 우리의 머리에서는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이니이다

  • 17

  • 이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들이 어두우며

  • 18

  • 시온 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노나이다

  • 19

  •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 20

  •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 21

  •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 22

  •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시 36 편

  • 1

  •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 2

  •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 3

  •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 4

  • 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 5

  •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 6

  •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 7

  •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 8

  •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 9

  •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 10

  •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 11

  • 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이르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들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 12

  • 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8월 28일 월요일 (삼상20 고전2 애5 시36)”에 대한 1개의 생각

  • 오늘 사무엘서에서 요나단과 다윗의 끈끈한 우정의 대화들이 이어집니다. 헤어지기 전에 요나단의 말은 가슴이 찡해 지는 진심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나의 세상 친구들을 생각해 봅니다. 어려서 부터 친하고 이제껏 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을 공유하고 있는 괜찮은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빠진 우정입니다. 미국에 와서 부터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하면서 교회에서 같이 기도하며 간증을 나누었던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서로 눈물 흘리며 같이 기도했던 몇몇 분들에 대한 기억이 많이 납니다. 무엇보다도 말씀 나눔과 기도를 같이 하는 분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우리들 사이에 계실것이라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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