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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깜짝 만남
Byadmin사도행전 강해 (20장 17-38절) 1.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이 바울을 만나기 위해 밀레도로 내려 옵니다. 하던 일들을 갑자기 잠시 멈추고 바울을 만나러 내려 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들이라고 경영하는 사업체나 삶의 일터가 없었을까요? 갑자기 어떤 사람이 와서 바울이 부른다고 해서 다 내려온 것입니다. 그야말로 갑작스런 깜짝 만남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복음의 팀사역을 가능하게 하는 이러한 역동적인 관계를 소망해 봅니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Byadmin사도행전 강해 (16장 16-25절) 1. 바울, 실라, 디모데 그리고 누가는 놀라운 팀 사역의 주역들이었습니다. 밥을 한 끼 같이 먹어도 친해지고 하룻 밤이라도 함께 지내면 마음이 통하는데, 이들은 무려 3년 가량 함께 지냈습니다. 그것도 함께 기도를 하였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전할 때 주님께서 사용하시어 일을 만들어 내시고 그 일을 통하여…
주님은 코메디 작가이십니다
Byadmin사도행전 강해 (18장 12-23절) 1. 고린도… 바울에게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한번 크게 체험하는 도시였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들을 만났고, 동역자들을 만났으며, 탁월한 개척 리더들을 만난, 그야말로 만남의 도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귀한 도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울을 향한 핍박이 있었습니다. 새로이 취임한 그리스 지역의 로마 총독에게 끌려 가게 됩니다. 고린도에서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를…


설교시간을 통해 말씀을 들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터치해주실것 같아서 기대도 되고요.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훈련하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 좋고 산뜻하고 시선한 아이디어 네요. 하나님 말씀 전함에 열심이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듣고 나서 지인들 몇몇 카카오 그룹에 링크해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