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장 5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힘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현대어 성경).
깨닫고 생각을 정리하신 바를 서로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깨닫고 생각을 정리하신 바를 서로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6-18절 6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8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출애굽기 40장 17-38절 17 둘째 해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우니라 18 모세가 성막을 세우되 그 받침들을 놓고 그 널판들을 세우고 그 띠를 띠우고 그 기둥들을 세우고 19 또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20 그는 또 증거판을 궤 속에 넣고 채를 궤에…
삼상 1 장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출애굽기 30장 11-16절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 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들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 13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출 16 장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3.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우리가 진정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까지 ‘예수’는 그저 역사 속의 한 인물을 지칭하는 이름일 뿐이었고, 복음이란 주일학교 시절의 기억이나 떠올리게 만드는 이야기였으며, 구원은 평범한 종교적인 사상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로…
내 손에 뭔가 남은게 있을동안에 하나님이 전부라는 사실을 눈치채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 견딜만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셔서 누리게 하셨다는 걸 깨달으니 큰 은혜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만족” 해하기까지 된 모든것들이
하나님께서 능력주시고 허락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섭리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에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할수있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힘을 머리 되신 예수님과 연합함을 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서 거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선한 일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라 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댓글에 큰 도전과 감흥을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을 글로 정리하시니 더 확고한 생각이 가슴에 자리하게 되지 않나요? 그러시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주님의 성품이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의 성품이 되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읊조려 봅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는 마음이 이 말씀을 읊조릴 때마다 제 마음에 부흥됩니다.
돌이켜보면 내 자신의 행함의 결과를 통해 스스로 만족 했던 경우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 순간들이 나의 마음에 힘을 실어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오늘 말씀처럼 우리의 힘도 하나님께로 부터 오겠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자유 의지를 통한 성취감이 나의 일상에 큰 활력소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내 자유 의지가 성령님의 의지로 대치되어 가는것이 믿음 생활이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