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2장 14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바벨론 제국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는 말씀 중에 있는 찬송이다. 놀랍고 신기하고 영광스럽기 그지 없다. 

오늘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살던대로 그렇게 살 것이다. 마치 옛날의 바벨론 처럼. 그 가운데 우리도 하루를 살아낼 것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온갖 나무와 날아다니는 새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며 영광을 선포하는 하루가 여전히 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 속에서 신실하게 살아내는 자연 만물보다 못한 존재가 되지 말자. 자연이 숨쉬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숨쉬는 것이다. 우리의 호흡은 주님의 은혜이다. 즐겁게 기쁘게 우리의 호흡을 살아내길 축복한다. 

Similar Posts

  • 8월 6일 화요일

    에스겔 17장 11-24절 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너는 반역하는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고관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 가고 13그 왕족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에게 맹세하게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14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 12월 22일 금요일 (대하26 계13 슥9 요12)

    역대하 26장 1유다 온 백성이 웃시야로 그 부친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 때에 나이 십륙세라 2왕이 그 열조와 함께 잔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3웃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륙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이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골리아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4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5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 2025년 1월 14일 화요일 / 고린도전서 15장 57-58절

    1월 14일 화요일 / 고린도전서 15장 57-58절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승리의 순간순간을 보냅니다. 찬양으로 시작하는 아침에 승리하고 온갖 게으름과 싸우는 대낮에 승리하며 그리고 감사하기 위해 하나님을 묵상하는…

  • 3월 17일 금요일 (출28 요7 잠4 갈3)

    출 28 장 1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2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 1월 27일 월요일

    창세기 19장 12-23절 12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13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4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 9월 29일 화요일 (히브리서 11-13장)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11:1) 믿음에 대한 말씀이 말하는 정확한 명제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며, 믿음은 또한, 아직 눈 앞에 보이지 아니하는 미래의 일일지라도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반드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2.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One Comment

  1.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멜로디가 붙여진 이 구절은 덕분에, 아마도 평생 잊히지 않는 말씀으로 남을것같습니다.
    그토록 오래전, 그 옛날의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길 기뻐하셨던 것도, 우리가 찬양 드리길 그치지 않는 것도 어쩌면 영혼의 기쁨이 되는 음악이 있음으로 가능했던건 아닐까요.
    끝도없이 악법이 세워져가고 점차 하나님의 백성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이 시대에,
    오늘 말씀처럼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원하고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