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5장 1-3절

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모세는 홍해에 임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다. 모세의 모습은 홍해 전과 후가 달라졌다. 홍해 전의 모세는 노년의 나이와 부족한 실력으로 본인 스스로 나약하다고 여기는 패배주의의 사람이었다. 하지만 홍해 사건 후 모세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할 것이 없음’을 선포하는 적극적인 믿음의 소유자가 된다. 

홍해의 기적 후 모세는 하나님의 존재를 찬양한다. 나의 힘과 노래, 구원이시기에 하나님만 높이겠노라 찬양한다. 또한 하나님의 하신 일을 찬양한다. 적군들을 지푸라기처럼 사르셨고, 거센 물에 납처럼 가라앉게 하셨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하실 일을 찬양한다. 가나안으로 이끄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변 국가들을 두렵게 하실 것을 찬양한다.

찬양은 하나님의 존재와 하신 일, 하실 일을 드러내고 선포하게 한다. 그래서 찬양을 하면 위로부터 오는 힘이 있어 우리를 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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