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 불편한 진실 / 마태복음 11장 25-30절”에 대한 2개의 생각

  • 1. 혹시 여러분에게 이런 경우가 있나요? 분명한 사실의 증거와 더불어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남들이 인정하지 않는, 정말 화가 나는 경우 말입니다. 자기가 경험해서 알게 된 참으로 좋은 것을 남에게 소개하는데, 단칼에 거절당하고 무시당하는 경우… 참 어처구니 없지 않습니까?

    2.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는 도시의 사람들에 대해 꾸짖으시고(11:20-24), 하나님 아버지께 오히려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아버지의 뜻에 대해 놀라운 찬양의 기도를 드린 것이지요.

    3. 참으로 학습하기 힘들고, 몸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불편한 진실, 한가지를 분명히 하기를 원합니다. 내 뜻을 뒤로 하고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고 찬양하는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 교회 안에 회복되길 바랍니다. 일하는 만큼의 결실이 없을 때에 너무 쉽게 지쳐 버리는 현 세대의 우리가 깊이 묵상하고 훈련해야 할 주님의 모습입니다.

    4.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인정하며 순종하여 자신의 소원으로 삼으신 것, 곧 예수 그리스도, 당신을 통하지 않고서는(계시) 하나님 아버지를 알 수 없음을 선포하십니다. 완벽한 주님의 성품만을 통한 안식(쉼)을 선물로 주실 것을 약속하시며, 형식과 외식에 치울 칠 수밖에 없는 외형적 교회에게 본질을 놓치지 말 것에 대해 훈계하십니다.

  • 우리는 너무 편하게 예수를 믿고, 큰소리 치면서 교회를 다니는 까닭에 아무도 우리에게 잘못을 지적하거나 바르게 행할 것을 요구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 아픈 마음으로 주신 말씀들… 감사합니다. 처음 믿었던 그 때처럼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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