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금요일

시편 132편 1-18절

1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11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16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17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18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를 향한 가장 귀한 하나님다움이시다. 하지만 이 하나님다움을 느끼고 확신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참된 예배의 마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깨닫고 감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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