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금요일

창세기 12장 10-20절

10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14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5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16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17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8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19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20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삶이 어려움을 만났을 때, 하나님보다는 더 손쉽고 확실한 해결책이 늘 보인다.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그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실수하는데도 당신의 목적을 신실하게 이루어가신다. 그 하나님의 섭리 안에는 우리가 이해못하는 또 다른 인도하심이 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해석하여 하나님을 우리의 이해에 맞게 재단해버린다. 우리의 교만에 우리가 만족해 버리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 되어버린 지 너무 오래다. 우리 생명샘은 이것에 역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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