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수요일

고린도전서 6장 12-20절

 

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음식은 를 위하여 있고 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너희 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에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가 몸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나의 소속을 어디로 여기며, 나의 주인을 누구로 두고 있는지를 드러낸다. 제아무리 아름답게 꾸미더라도 그 속에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없는 부정한 몸이면 하나님의 백성일 수 없다. 나의 몸을 통해 누구의 영광이 드러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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