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목요일

역대하 5장 1-14절

 

1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은과 금과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2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부터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

3일곱째 달 절기에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왕에게로 모이고

4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궤를 메니라

5궤와 회막과 장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를 메고 올라가되 레위인 제사장들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6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회중이 궤 앞에서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7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본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8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9그 채가 길어서 궤에서 나오므로 그 끝이 본전 앞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궤가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10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1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반열대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

12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이 함께 서 있다가

13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일제히 소리를 내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14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솔로몬은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겨온다.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의 통치를 표상하는 언약궤는 다윗과 솔로몬의 나라의 핵심이다. 언약궤 없는 성전은 껍데기에 불과하며, 성전이 없는 이스라엘은 영혼이 없는 죽은 나라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나라여야 하는가?

언약궤 안에는 말씀을 기록한 두 돌판이 들어 있다. 다른 것은 사라져도 하나님의 말씀의 통치는 영원히 지속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그 나라는 말씀으로 지속되고, 말씀으로 다스려질 나라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려면, 무엇보다 말씀이 존중되고 말씀을 가르쳐야 하며, 말씀의 시행이 검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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