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화요일

미가 7장 7절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영육이 피곤할 때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 몸을 기대보라. 그리고 조용히, 하지만 분명한 소리로 그분께 무엇이든지 말하라. 반드시 들으신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소리를 기다리시며 항상 우리 옆을 지켜주신다. 

영원한 나라를 약속하시며 우리를 부르신 참 좋으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라. 그분의 신실하심을 기대하라. 그리고 도움을 항상 요청하라. 반드시 들으신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깊이 묵상하며, 죽었던 우리를 살려주신 그 은혜에 진정 감사하며,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면, 우리가 외롭지 않음을 확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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