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주일

 

야고보서 1장 22, 27절

 

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계속해서 자라날 것을 원하고 계신다. 그래서 말씀을 주신 것이다. 구원의 시작도 말씀이요 과정도 말씀이요 결국도 말씀이다. 이 말씀은 우리의 인격이 되어야 하며 마음이 되어야 한다. 

말씀은 들으라고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잘 앎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듣기만 한다. 아니 간혹 듣는 것 조차도 별 관심이 없는 것이 불행하지만 사실이다. 

야고보는 말씀 행함을 두 가지로 이야기 한다. 첫째는 남들을 돌보는 것, 둘째는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다. 자신을 돌보는 일은 경건의 힘을 키우는 일이요 남들을 돌보는 것은 자신의 것을 나누는 희생이다. 결국 남들을 위한 삶이 되기 위해 경건 훈련을 하는 셈이다. 

이것이 곧 구원 받은 백성의 소명의 길이다. 여기에 평안이 있고 기쁨이 있다. 하나님 앞에서 떳떳한 삶이다. 미지근하여 자신을 속이는 삶에서 부지런히 나오자. 늘 진정한 축복을 나누는 우리가 되길 감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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