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장 14절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결신하는 바를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결신하는 바를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대하 8장 17절 – 9장 12절 17그 때에 솔로몬이 에돔 땅의 바닷가 에시온게벨과 엘롯에 이르렀더니 18후람이 그의 신복들에게 부탁하여 배와 바닷길을 아는 종들을 보내매 그들이 솔로몬의 종들과 함께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오십 달란트를 얻어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왔더라 1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질문으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매우 많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2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누가복음 15장 28-32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예레미야 39장 1-18절 1유다의 시드기야 왕의 제구년 열째 달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과 그의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2시드기야의 제십일년 넷째 달 아홉째 날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3바벨론의 왕의 모든 고관이 나타나 중문에 앉으니 곧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네부와 내시장 살스김이니 네르갈사레셀은 궁중 장관이며 바벨론의 왕의 나머지 고관들도 있더라 4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로 갔더니 5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리블라에…
7월 3일 목요일 / 요한복음 1장 1-3절 예수님을 믿고 친하게 지내며 의지하는 것이 영생입니다 (요 17:3).이렇게 하려면 예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고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신 분입니다 (요 8:58, 출 3:14).하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을 바르게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몰몬교나 일부 교파가 그런 예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한 분이지만 세 위격(성부, 성자, 성령)이 있다고 가르칩니다.세…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잘못된 길을 가는 형제 자매들을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사랑으로 인도해주며 하나되기 위해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성부와 성자께서 하나되신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화평을 붙잡으며 한명도 믿음의 길에서 떨어지지 않게 예수님께 시선을 돌릴 수 있게 서로 도와주며 같이 거룩한 삶을 사는 우리 교회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 또한 모든 이들과 하나되기 위해 노력하는 삶,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바로 그것이 거룩함이라는 적용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주님 나라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하네요. 함께 더불어 멋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지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여기서 모든 사람에 대한 해석은 정확히 모르지만 내가 안면이 있는 사람들만 생각해도 이 명령은 실천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아니 지금 현재 나의 심성을 갖고는 불가능하다는 생각합니다. 그대신 로마서 말씀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을 묵상하며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