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장 17절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더욱 열심히 지혜를 쌓고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것도 바람을 잡듯 허망한 일이었다. (현대어 성경)
마가복음 7장 24-37절 24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1.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나옵니다. 끝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합니다. 성전을 짓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컷을까요? 정말 대단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합니다. 아마도 과거에 자기가 저지른 큰 죄악들이 생각났을 겁니다.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아들 솔로몬이 쉽게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예비하여 놓습니다. 수 많은…
시편 119편 97절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시요, 참 진리인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말씀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고 말씀을 통해 거룩을 이룰 수 있음 또한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부어주셨고 그것을 믿고 확증하길 원하신다. 시험하여 보자….
출애굽기 7장 19절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사람을 물어 죽인 맹견은 죽여진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았다.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고, 마술사들의 지팡이를…
1월 28일 화요일 / 시편 8편 3-8절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수고와 슬픔뿐인 강건할 때의 80 인생도 사실은 창조자의 눈으로 볼 땐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비로소 기억합니다. 귀한 믿음과 거룩을 위하여 몸부림 치는 현재의 삶도 사실은 나의 노력이나 계획과는 무관하게 흘러가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지금은 알지 못한 크신 일들이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스스로 알게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세상을 지나는 동안 기억할 것은 하나님의 붙드신 손을 놓지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혜를 쌓는거 그리고 이 세상에서 참 좋은 것들 어찌보면 정말 허망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기 원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지혜를 쌓고 최선을 다해서 이 삶을 즐김으로 이 작고 연약한 인생을 아름답게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