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랑하기에

사도행전 강해 14장 19-28절


1. 루스드라에서 살인미수 사건이 벌어집니다. 바로 바울입니다. 세상은 그렇습니다. 바로 옆 동네도 아닌 무려 30 마일이 훨씬 넘는 먼 거리를 마다 않고 달려온 살인자들! 참 바보들이지요. 죽이지도 못하고, 죽은 줄 알고 시체 아닌 시체를 길거리에 버리고우리를 무너뜨리려 세상은 쳐들어 옵니다. 겉으로 보기엔 참 무섭습니다. 하지만 미숙하기 짝이 없습니다. 바울이 믿는 무리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벌떡 일어난 것처럼 우리도 일어날 것입니다. 아니, 이미 일어나서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2. 사도행전은 교회를 제자라고 표현합니다. 제자란, 선생을 따르자들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선생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 그것을 믿고 그대로 따라가는 자들, 바로 교회입니다. 너무 확실한 표현이 아닙니까?

 

3. 자신을 죽이러 온 사람들이 사는 곳, 그곳으로 다시 바울은 들어갑니다. 말이 됩니까? 자칫 다시 죽음의 위험에 빠질 수도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는 교인들을 사랑했기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할 말이 있기에바로 그말은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환난은 필수다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너무 중요했기에 바울은 사자굴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믿음은 환난을 이기는 것입니다.

 

4.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사랑은 금식으로 증거되었습니다. 사람,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믿음 안에 거하기를 원하는 영의 사랑입니다. 얼마나 간절하기에 금식을 하며 장로들에게 부탁합니다. 금식의미심장하게 생각해 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