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주일 (열왕기하 4-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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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리사는 자신의 스승 엘리야가 하늘로 불려 올라가지 전에 갑절의 영력을 간구한 사람입니다. 마치 그 기도의 응답을 받은 양, 엘리야를 통한 기적의 역사와 흡사한 이적의 역사를 베풉니다. 죽은 아이를 다시 살린 것입니다. 이같이 구약에 나타난, 죽은 자를 살리는 이적은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는 이적의 예표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믿는 자들 모두가 부활하며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될 것에 표징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갑절의 영력을 간구한 엘리사의 간구가 큰 도전이 됩니다. 우리 대부분의 성도들에게 만약 한가지의 기도 제목을 묻는다면 어떤 간구제목이 있을까요? 

2. 나병환자인 나아만 장군이 치유을 받은 역사는 순종의 결과입니다. 순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순종할 수 없을 때 순종하는 것과 순종할 수 없는 사람이 순종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어린 아이가 아닌 장성한 사람이 자기의 생각과는 다른 것을 따라하고 시키는 데로 행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진정한 순종입니다. 우리에게는 순종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교회라는 하나님의 학교에서 가장 인기 없는 학목이 순종일 것입니다. 만약 여기에 목숨을 건다면…. 얼마나 외로운 삶이 될까요? 하지만 그 끝은 영화로우리라! 아멘!!!

3. 아람 왕은 엘리사를 잡아 처치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이 대적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며 말씀과 동행해야 하는 선지자적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신 모든 이들에게 책임져 주시는 강한 용사가 되어 주십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결코 멸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백성답게 담대하게 하루 하루 사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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