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화요일 (열왕기하 10-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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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후는 아합 왕의 70명 자손 모두를 멸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심판의 실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올바로 공부하고 그분의 뜻을 올바로 이루어 드리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드리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인정해야 할 것은 우리 인간의 생각은 온전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찬양하고 경배할 때 조차도 우리의 마음은 더러울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그 찬양과 경배의 진정한 예배의 태도일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신실하게 이루어 집니다. 그 말씀에는 자비와 긍휼이 있지만 동시에 심판도 있음을 늘 묵상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가장 큰 모습일 것입니다. 말씀을 통한 자아성찰… 의지적인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2. 제사장 여호야다가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르는 요아스에게 율법책을 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대로 나라를 다스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정치를 하라는 충정의 표현입니다. 다스리는 한 사람이 하나님께 진실할 때, 그의 다스림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공부하게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학교에서 선생이, 직장에서 상사가, 교회에서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에 갇혀 있다면, 그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직장과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3. 성전을 수리하는 일군들이 너무나도 성실히 진실되게 일하였기에 회계 감사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까? 서로를 믿고 함께 일하는 것, 우리 교회의 모습이길 원합니다. 사실 우리 교회는 더 진실된 모습이 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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