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금요일 (역대상 13-15장)

0607_na_main[1].jpg 

1. 법궤를 손으로 만졌다가 죽음을 면치 못한 웃사의 이야기, 참으로 냉정한 하나님의 공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법궤는 아무나 만지지를 못하게 되어 있었지요. 마치 제사를 대신 해서 드린 사울의 죄악을 생각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필코 정확하게 지켜야하는 주님의 율례를 배우게 됩니다. 

2. 블레셋이라는 강대국은 사사시대 때의 이스라엘 민족을 끊임 없이 괴롭혔던 적대국이었습니다. 그들이 쳐들어 왔으니 얼마나 큰 일이었을까요? 그 때에 다윗 왕이 첫번째로 취한 행동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했던 것입니다. 당연히 승리하였죠. 무슨 일이 있든지, 주님만을 의지하고 기도하면 길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도우십니다. 

3. 하나님의 법궤를 레위 자손에게 맡깁니다. 법궤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이 하나님의 법궤는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 레위 자손입니다. 그것이 곧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거룩한 제사장… 바로 우리입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 안에 임재하여 계십니다. 그것을 묵상하는 훈련이 매 순간 우리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