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주일 (시편 139-1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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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39:17)

지금 시인은 하나님의 생각이 정말 귀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큰 교훈과 도전이 됩니다. 귀하다는 것은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정말로 귀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세상을 보면은, 하나님의 생각은 처절하게도 짓밟히는 것 같습니다. 무시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생각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알아도 순종하기는 커녕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 아프게도 그런 것 같기에…. 정말 그런 것 같기에, 하나님의 생각은 진실로 보배로운 것입니다. 우리의 세상를 끝까지 용서하시고 참으시는 하나님의 생각… 정말 귀하고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지 않습니까?  그 하나님의 생각에 우리가 들어가 있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요 감사의 제목인지 모릅니다. 

2. 그 하나님의 생각을 귀한 줄로 알고 하나님의 생각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들, 즉 거짓과 위선과 허위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처럼 정직하게 살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예배자들은 결국 그분 앞에 설 것입니다.

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140:13)

3.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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