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주일 (아가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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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온의 딸들아 나와서 솔로몬 왕을 보라 혼인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의 어머니가 씌운 왕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3:1)

솔로몬 왕의 혼인식을 비유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어머니가 씌운 왕관이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씌우신 면류관을 비유합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님과 혼인을 한 신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예수님과 늘 동행해야 하며 신실하고 정결한 신부여야 합니다. 

2. 아가서 4장의 말씀은 이 같은 신부의 순결하고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 성도들의 거룩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장 신실하고 멋 있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듯,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늘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의 아내일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변함 없이 당신의 신부인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십니다. 용서와 인내로 끝까지 참으시고 우리를 당신의 품으로 안으십니다. 참 좋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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