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목요일 (이사야 4-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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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4:3)

시온에 남아 있는자, 즉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생존한 자, 이들은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을 말합니다. 즉 마지막 심판의 날에 살아 남는 자들을 비유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은 냉철합니다. 오직 영원한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주님의 길을 가는 자는 시온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보지 못하는 일들의 우리가 가져야 할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것이 믿음이지요.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5:2)

하나님을 선한 농부로 이스라엘 백성을 포도밭으로 비유하여 하나님의 돌보심과 기대를 저버린 이스라엘 민족의 타락상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의 경고가 이사야 5장에는 선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포도열매를 맺어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3. (생략)

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7:4)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그 어떤 권세도 군사의 힘도, 혹은 우리를 가로 막는 그 어떤 세상의 현실도 하나님 앞에서는 이미 불이 꺼져버린 연기만 나는 막대기에 불과합니다. 참 이상하지요! 하나님께서 그렇게도 수 많은 방법을 통해 이스라엘을 살리셨건만, 왜 그들은 끝내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고 온갖 우상 숭배와 죄악 속에 살기를 멈추지 않았을까요? 사실 우리가 더 잘 알지 않겠습니까? 우리를 감싸고 있는 사단의 모습은 너무 매력적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투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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