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주일 (예레미야 31-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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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17)

비록 이스라엘 나라가 패망하여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자들, 혹은 자녀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될 것을 반복하여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신약 시대의 교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소망이 있습니다. 회복과 용서와 구원,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예레미야를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얻고 싶었던,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계속되는 심판의 말을 듣게 되자 그를 감옥에 가두게 됩니다. 권력 앞에서 말씀을 담대하게 선포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을 통하여 우리는 도전을 받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레미야는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사촌 하나멜의 밭을 사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유다를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구원의 소망을 백성들에게 심어 주기 위한 상징적인 행위입니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33:3)

부단한 기도 생활을 하던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예레미야로 하여금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려는 목적에서였습니다. 이는 기도 없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고, 환난에서의 구원을 기대할 수 없음을 암시합니다. 우리는 보통, 이 말씀에서 “크고 기이한 일을 네개 보이리라”에만 강조하고 앞에 있는 “내게 부르짖으라”라는 기도의 명령을 덜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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