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주일 (창16 마15 느5 행15)

창세기 16 장

  • 1

  •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 2

  •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3

  •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 4

  •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 5

  •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 6

  •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 7

  •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 8

  •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 9

  •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 10

  •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 11

  •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 12

  •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 13

  •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 14

  •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 15

  •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 16

  •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마태복음 15 장

  • 1

  •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 2

  •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 3

  •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 4

  •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 5

  •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 6

  •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 7

  •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 8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 9

  •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 10

  •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 11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 12

  •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 13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 14

  •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 15

  •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 16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 17

  •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 18

  •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19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 20

  •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 21

  •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 22

  •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 23

  •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 24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 25

  •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 26

  •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 27

  •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 28

  •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 29

  •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 30

  •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 31

  •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 32

  •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 33

  •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 34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 35

  •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 36

  •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 37

  •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 38

  •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 39

  •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느헤미야 5 장

  • 1

  • 그 때에 백성들이 그들의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어 그들의 형제인 유다 사람들을 원망하는데

  • 2

  •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와 우리 자녀가 많으니 양식을 얻어 먹고 살아야 하겠다 하고

  • 3

  •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가 밭과 포도원과 집이라도 저당 잡히고 이 흉년에 곡식을 얻자 하고

  • 4

  •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는 밭과 포도원으로 돈을 빚내서 왕에게 세금을 바쳤도다

  • 5

  • 우리 육체도 우리 형제의 육체와 같고 우리 자녀도 그들의 자녀와 같거늘 이제 우리 자녀를 종으로 파는도다 우리 딸 중에 벌써 종된 자가 있고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이미 남의 것이 되었으나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도다 하더라

  • 6

  • 내가 백성의 부르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크게 노하였으나

  • 7

  • 깊이 생각하고 귀족들과 민장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높은 이자를 취하는도다 하고 대회를 열고 그들을 쳐서

  • 8

  •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도로 찾았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하매 그들이 잠잠하여 말이 없기로

  • 9

  • 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행이 좋지 못하도다 우리의 대적 이방 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행할 것이 아니냐

  • 10

  • 나와 내 형제와 종자들도 역시 돈과 양식을 백성에게 꾸어 주었거니와 우리가 그 이자 받기를 그치자

  • 11

  • 그런즉 너희는 그들에게 오늘이라도 그들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집이며 너희가 꾸어 준 돈이나 양식이나 새 포도주나 기름의 백분의 일을 돌려보내라 하였더니

  • 12

  •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행하여 돌려보내고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아니하리이다 하기로 내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그 말대로 행하겠다고 맹세하게 하고

  • 13

  • 내가 옷자락을 털며 이르기를 이 말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모두 하나님이 또한 이와 같이 그 집과 산업에서 털어 버리실지니 그는 곧 이렇게 털려서 빈손이 될지로다 하매 회중이 다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송하고 백성들이 그 말한 대로 행하였느니라

  • 14

  •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부터 제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들이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 15

  • 나보다 먼저 있었던 총독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그들에게서 빼앗았고 또한 그들의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고

  • 16

  • 도리어 이 성벽 공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내 모든 종자들도 모여서 일을 하였으며

  • 17

  • 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백오십 명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 18

  •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 19

  •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사도행전 15 장

  • 1

  •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 2

  •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 3

  • 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 4

  •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 5

  •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 6

  •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 7

  •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 8

  •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 9

  •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 10

  •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 11

  •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 12

  •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 13

  •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 14

  •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 15

  •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 16

  •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 17

  •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 18

  •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 19

  •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 20

  •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 21

  •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 22

  •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 23

  •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 24

  •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 25

  •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 26

  • (25절에 포함됨)

  • 27

  •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 28

  •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 29

  •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 30

  •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 31

  •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 32

  •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 33

  •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 34

  • (없음)

  • 35

  •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 36

  •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 37

  •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 38

  •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 39

  •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 40

  •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 41

  •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1월 15일 주일 (창16 마15 느5 행15)”에 대한 2개의 생각

  •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던 사래의 모습에서 오히려 문제가 더욱 악화됨을 봅니다. 아브람에게 원망하게 되고, 하갈을 학대합니다. 나의 문제를 나의 힘으로 나의 생각으로 해결하는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어김없이 우리를 살피셔서 자비를 베푸시는 ‘엘로이’ 하나님을 봅니다. 낙심 될 때 많은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
    죄에 대하여 생각하게 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3잘 10절 말씀이 떠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행동의 죄만을 죄로 여깁니다. 죄가 우리 마음에서부터 나온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어느 누구도 죄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없음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할례를 행했냐 안했냐에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닌, 오직 내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구원을 얻는다는 복음은 다른 종교에서 볼 수 없는 예수를 믿는 기독교만이 깨닫게 해줍니다. 유학 시절 같이 공부했던 친한 자매가 생각납니다. 그 자매는 정말 착한 행실로 칭찬 받는 자매였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듣는 귀는 닫은 자매입니다. 착한 행실만을 하는 그 자매에게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의 죄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오늘 그 자매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 사도행전을 보니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로 많은 변론과 다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안디옥과 수리아, 길리기아에서는 주께 돌아온 이방인들을 말로 괴롭히고 마음을 혼란케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24절)

    그러나 결국 말씀은 전파되며 교회는 견고히 서게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사람이 거스르지 못하는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그를 찾는 자들을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우리를 서로 섬기는 관계로 맺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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