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장 5절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묵상하시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묵상하시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1월 20일 월요일 /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옛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그들은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은 위험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열심히 빌었습니다. 나라를 살려 달라구 말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대부분의 (거짓)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는…
시편 95편 4-6절 4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영광(하나님 되심)을 찬양하는 기도로 평안을 누리길 축복합니다.
역대상 12장 1-40절 1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로 말미암아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도운 용사 중에 든 자가 있었으니 2그들은 활을 가지며 좌우 손을 놀려 물매도 던지며 화살도 쏘는 자요 베냐민 지파 사울의 동족인데 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3그 우두머리는 아히에셀이요 다음은 요아스이니 기브아 사람 스마아의 두 아들이요 또 아스마웻의 아들 여시엘과 벨렛과 또 브라가와 아나돗 사람 예후와 4기브온 사람 곧 삼십 명 중에 용사요 삼십 명의 우두머리가 된 이스마야이며 또 예레미야와 야하시엘과 요하난과 그데라 사람 요사밧과 5엘루새와 여리못과 브아랴와 스마랴와 하룹 사람 스바댜와 6고라 사람들 엘가나와 잇시야와 아사렐과…
에스겔 3장 16-27절 16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7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1.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나옵니다. 끝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합니다. 성전을 짓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컷을까요? 정말 대단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합니다. 아마도 과거에 자기가 저지른 큰 죄악들이 생각났을 겁니다.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아들 솔로몬이 쉽게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예비하여 놓습니다. 수 많은…
하박국 1장 1-11절 1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 2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5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믿는 자를 의롭다 해 주시는 하나님을 의심치 않고, 두려움 없이 주님 만날 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성령께서 이 모든 일을 도우십니다.
사도바울의 말에는 항상 중요하고 무거운 말이 겹쳐서 나오기때문에 쓱 읽으면 알 것같은 말씀도 깊이 생각하면 어려워지는 것같습니다. 이 작은 믿음도 의롭다고 인정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다시 생각합니다.
성령의 사역이 우리 안에 있고,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일하심이 영원한 소망을 우리에게 믿음으로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 받은 믿음이 있기에, 그 믿음 의지해서 의의 심판과 영원한 소망을 감히 기다립니다.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신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셨으니 그 믿음 붙잡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해하기가 약간 어려워 묵상하다가 그냥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외웁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추엉과 온유와 절제니라.
믿지 않는 자들과 믿는 우리들은 확연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살아가는데에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목적없이 아니면 목적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목적이 없는 삶은 힘이 듭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고 헛된 것을 추구하고 방황하다 결국 지치게 되고 마음속은 공허해집니다. 믿는 자로서 저는 삶이 지칠때마다 내가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 내 마음속의 방향은 어디인지 확인을 합니다. 내 의가 아닌 그리스도의 의로 살아간다는 목적을 두고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행복과 욕심이 아닌 하늘나라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간다면 힘든 삶도 감사가 행복이 넘치게 됩니다. 그렇게 좁을 길로 걸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