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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덮은 영광, 나를 품은 사랑 / 2026년 6월 9일 화요일 / 시편 8편 1절
하늘을 덮은 영광, 나를 품은 사랑 6월 9일 화요일 / 시편 8편 1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자꾸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시는 분”으로만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필요를 돌보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나 다윗은 시편 8편을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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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자라는 하나님의 성품 / 2026년 6월 8일 월요일 / 야고보서 3장 17절
내 안에서 자라는 하나님의 성품 6월 8일 월요일 / 야고보서 3장 17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우리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더 깨끗해야 해.”“나는 더 온유해야 해.”“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해.” 물론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없는 숙제를 주려고 이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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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 2026년 6월 5일 금요일 / 시편 62편 7절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6월 5일 금요일 / 시편 62편 7절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다윗의 이 고백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사방에서 마음을 흔들어댈 때 어디로 도망쳐야 하는지 아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내 구원과 영광, 능력의 반석과 피난처가 다 하나님께 있다”는 이 짧은 문장 속에는 사실 엄청난 안도감이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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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가 / 2026년 6월 4일 목요일 / 마태복음 6장 24절
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가 6월 4일 목요일 / 마태복음 6장 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재물’은 단순히 지갑 속의 돈이나 은행 계좌의 숫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은 눈에 보이는 대표적인 모습일 뿐입니다. 그 뒤에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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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마음을 두시는 곳 / 2026년 6월 3일 수요일 / 역대하 7장 16절
하나님이 마음을 두시는 곳 6월 3일 수요일 / 역대하 7장 16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성전을 택하신 것은 화려한 건물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에 자신의 이름을 두시고, 자기 백성과 함께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셨던 성전은 돌로 지어진 공간에 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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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붙드는 힘보다 나를 붙드시는 은혜 / 2026년 6월 2일 화요일 / 베드로전서 1장 13절
내가 붙드는 힘보다 나를 붙드시는 은혜 6월 2일 화요일 / 베드로전서 1장 13절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베드로가 이 말씀을 전한 사람들은 모든 것이 안정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삶의 자리가 흔들리고, 믿음을 지키는 일이 쉽지 않았던 나그네 같은 성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먼저 상황을 바꾸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흔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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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여는 영적 열쇠 / 2026년 6월 1일 월요일 / 마태복음 18장 18절
하늘을 여는 영적 열쇠 6월 1일 월요일 / 마태복음 18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우리의 일상은 생각보다 자주 꽉 막힌 골목 같습니다. 애써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 제자리걸음인 것 같은 상황, 그리고 영적 무기력함까지. 마태복음 18장 18절은 바로 그런 순간을 통과하고 있는 이들을 향한 주님의 강력한 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