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완벽한 삶

    가장 완벽한 삶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 고린도전서 15장 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사람들은 완벽한 삶을 꿈꿉니다. 실수하지 않고, 원하는 일을 이루며,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잘하려 애쓰고, 더 많이 가지려 하며, 내…

  • 오늘도 마음에 붓는 중

    오늘도 마음에 붓는 중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 로마서 5장 5절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일이 잘 풀리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 같고, 계획이 무너지면 그 사랑도 멀어진 듯 느낍니다. 기도가 응답되면 사랑받는 사람…

  • 변하지 않는 게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게 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 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우리는 변화에 익숙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새로운 것이 더 좋고, 변하지 않는 것은 때로 낡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는 말씀도 그저 우리를 안심시키는 좋은 말 정도로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변하지 않으심은 우리의 구원과 직접 연결되어…

  • 굳어진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굳어진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 마태복음 9장 17절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예수님은 새 포도주와 새 부대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새로운 은혜와 역사를 받아들일 준비가 우리 안에 필요함을 말씀하십니다. 당시…

  • 아무 일 없다고 괜찮은 건 아니야

    아무 일 없다고 괜찮은 건 아니야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 전도서 8장 11절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어느 날, 한 사람이 길을 걷다가 신호등 없는 작은 골목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차도 없고,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는 잠시 멈칫하다가 이내 길을 건넜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도…

  •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살다 보면 누구에게도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말한다고 해결될 것 같지도 않고, 괜히 설명하다 보면 내 마음만 더 복잡해질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칠…

  • 하나님은 우리의 한계를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한계를 아십니다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2) /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살다 보면 내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나 자신도 모를 때가 있습니다.처음에는 괜찮습니다….

  • 좋은 말이 다 복음은 아닙니다

    좋은 말이 다 복음은 아닙니다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 갈라디아서 1장 8절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는 흔히 좋은 이야기라면 조금 더 듣기 좋게 만들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맞추고, 시대의 분위기에 맞추고, 교회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조금씩 다듬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사람에게 맞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