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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이 아니라, 충만하게 /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 요한복음 3장 34절
조금씩이 아니라, 충만하게 6월 12일 금요일 / 요한복음 3장 34절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조금만 주시고, 우리가 잘해야 더 주시는 분처럼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더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요한복음 3장 34절은 하나님의 마음을 다르게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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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보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 /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 요한복음 9장 31절
완벽함보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 6월 11일 목요일 / 요한복음 9장 31절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이 말씀은 태어나면서부터 앞을 보지 못했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뜬 후, 바리새인들에게 한 고백입니다. 그는 신학을 많이 배운 사람도 아니었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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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다시 일어날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 고린도후서 2장 8절
사랑은 다시 일어날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6월 10일 수요일 / 고린도후서 2장 8절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그냥 괜찮다고 넘어가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죄는 분명히 다루어야 했고, 공동체는 아픔 속에서도 필요한 징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 다음을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사랑을 보여주라.” 우리에게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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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덮은 영광, 나를 품은 사랑 / 2026년 6월 9일 화요일 / 시편 8편 1절
하늘을 덮은 영광, 나를 품은 사랑 6월 9일 화요일 / 시편 8편 1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자꾸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시는 분”으로만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필요를 돌보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나 다윗은 시편 8편을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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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자라는 하나님의 성품 / 2026년 6월 8일 월요일 / 야고보서 3장 17절
내 안에서 자라는 하나님의 성품 6월 8일 월요일 / 야고보서 3장 17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우리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더 깨끗해야 해.”“나는 더 온유해야 해.”“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해.” 물론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없는 숙제를 주려고 이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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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 2026년 6월 5일 금요일 / 시편 62편 7절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6월 5일 금요일 / 시편 62편 7절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다윗의 이 고백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사방에서 마음을 흔들어댈 때 어디로 도망쳐야 하는지 아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내 구원과 영광, 능력의 반석과 피난처가 다 하나님께 있다”는 이 짧은 문장 속에는 사실 엄청난 안도감이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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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가 / 2026년 6월 4일 목요일 / 마태복음 6장 24절
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가 6월 4일 목요일 / 마태복음 6장 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재물’은 단순히 지갑 속의 돈이나 은행 계좌의 숫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은 눈에 보이는 대표적인 모습일 뿐입니다. 그 뒤에는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