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금요일

  출애굽기 12장 43-45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거류인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리라 장자의 죽음이라는 큰 재앙을 피하는 길은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집에 바르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 양을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무교병과 쓴 나물을 곁들여…

1월 12일 목요일

  귀한 글 나눕니다.    우리 마음을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어떻게 도우시는가?  바울의 기도를 보면 답을 알 수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모든 성도와 함께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1월 11일 수요일

  하박국 2장 14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바벨론 제국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는 말씀 중에 있는 찬송이다. 놀랍고 신기하고 영광스럽기 그지 없다.  오늘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살던대로 그렇게 살 것이다. 마치 옛날의 바벨론 처럼. 그 가운데 우리도 하루를 살아낼 것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온갖 나무와 날아다니는 새들, 모든 것이 하나님의…

1월 10일 화요일

  위로와 힘이 되는 글 나눕니다.    내가 옳지 않은 일을 하려고 들거나 문제가 있는 대학에 간다면? 그러면 안 될 때인데도 이사를 간다면? 문제가 있는 교회에 등록하거나 나쁜 사람과 결혼한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세워 두신 계획을 내가 뜻하지 않게 바꾸게 되면 어떡하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삶이 마치 외줄타기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