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9일 금요일 / 시편 19편 1-4절
9월 19일 금요일 / 시편 19편 1-4절 여러분,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창문 밖을 보세요. 오늘 하늘은 어떤가요? 어제의 밤하늘과 지금의 낮하늘은 다르지만, 둘 다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해가 떠오르고, 별이 반짝이는 모든 순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와 같습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매 순간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