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토요일
요한복음 17장 17-18절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들의 보냄은 첫 번째 성탄절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다시 보내실 것이다(계 1:7, 마 24:36). 그리고 지금과 그때 사이를 사는 우리는 보냄을 받은 자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