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을 많이 하면 할수록 개인적 교육은 점점 사그러져간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배움이 적어진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아주 오만하고 교만한 행태이다.

언젠가는 다시 우유와 이유식을 먹어야 할 것이다.

계속 배우고 있는가?

자신의 실력 없음을 표하는 겸손이요,

자신의 것으로 살지 않고 있다는 엄청난 신앙고백이다.

열심히 배우자!

계속 배우는 자는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가장 기본적인 믿음을 잃지 않는다.

Similar Posts

  • 보이지 않아도 의미는 있습니다

    목회를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입니다. 열심히 준비한 설교가 큰 반응 없이 지나갈 때도 있고, 오래 품고 기도하던 성도의 삶이 쉽게 달라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성실하게 섬기려 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복잡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런 순간에 목회자는 자연스럽게 ‘성과’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 저울 추의 균형

    남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 교회를 많이 다니면 다닐수록 정말 많이 듣는 교훈이다.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지, 그 말씀의 중요함의 무게를 교회는 잊어버렸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이란다. 그래서 그분은 죽으셨단다. 그분의 죽으심이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것이란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란다. 거꾸로 생각을 해보자. 남이 나를 존귀히…

  •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 또한,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렇다.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아니,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일까?…

  • 내 안에 사탄이 있다

    “사탄아 물러가라” 이런 말을 들으면 얼마나 황당할까? 내가 사탄이라니… 그런데 맞는 말이다.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누리지 못할 때, 나는 사탄이다. 문제는 이 사실을 우리 성도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교회를 다니고 있으면, 아니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면 소위 말하는 거룩한 성도인줄로 알고 있다. 예수님의 속죄의 죽음을 반대했던 베드로에게 던진 그분의 말, “사탄아 물러가라” 나를 위한…

  •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마음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마음                                                       현대를 살고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묻고싶다.  ‘당신은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당신은 정말로 그 분을 사랑하십니까?’  ‘ 만약 그분을 믿고 사랑한다면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아십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알아야한다.  그분은 찬양 받으시기를 참으로 좋아하신다. 예배와 경배 받기를 원하신다.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 위해 그의 백성들을 선택하셨다.  그리고 예배하는 모든…

  • 예배의 초점

    예배의 초점                                                          우리가 드려야할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엄연한 사실에 대해 모른다거나 부인할 교인들은 아마도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예배를 드리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있음을 분명히 지식적으로 알고…

9 Comments

  1.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성경책을 갖는게 소원이고 목사님을 만나 안수기도 한 번 받아보기를 기도해왔던 탈북자가 중국에 선교차 방문중이던 목사님을 우연히 만나, 식당 화장실에서 함께 부여잡고 울면서 (들키지 않도록) 몰래 기도를 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자유롭게 예수를 믿는 환경을 주셨는데도 당연하게 여기고, 오늘 못하면 내일하지 하며 안일했던 잘못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열심을 내지않으면 급하긴하지만 중요치 않은 일들이 내 시간을 채우고, 하나님의 말씀 배우는 시간을 대신하며, 마침내는 성령을 근심케 만들것입니다. 우리교회에도 성경을 배우고 말씀을 공부하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지만 벌써 개강이 기다려집니다.

    1. 오래전 댓글인 듯 한데 오늘 저에게 회개와 큰 울림을 주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먹었던 기도 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채 하루를 흘려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교수님이 교실에 들어오시기 전의 시간과, 이메일을 체크하고 친구들에게 연락을 남기는 시간, 식당에서 줄을서서 기다리는 순간까지도,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있었으나 저의 게으른 생각으로는 “이따가 여유가 생기면 기도실에 꼭 가야지”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말고 살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마음 먹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Leave a Reply to Ahn0216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