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장 5절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묵상하시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묵상하시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1.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스라엘 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 (7:10) 신실한 말씀의 종 아모스를 제사장 아마샤가 핍박하고 방해를 합니다. 리더들끼리 서로 돕고 용서하고 때론 서로 세워주고, 그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제사를 책임져야 할 사람이 우상 숭배를 주도하고 말씀의 사역자를 시기하고…
아가 6장 1-12절 1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아갔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3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4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5네 눈이 나를 놀라게…
출애굽기 30장 17-21절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존 파이퍼 목사님의 글 (직장생활에 관하여)을 나눕니다. 1981년 6월 14일 주일,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는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고린도전서 7장 17-24절의 말씀으로 설교하였다. 이 설교의 요점은 다음과 같은 선포와 기도로 요약할 수 있다. “우리가 직장…
믿는 자를 의롭다 해 주시는 하나님을 의심치 않고, 두려움 없이 주님 만날 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성령께서 이 모든 일을 도우십니다.
사도바울의 말에는 항상 중요하고 무거운 말이 겹쳐서 나오기때문에 쓱 읽으면 알 것같은 말씀도 깊이 생각하면 어려워지는 것같습니다. 이 작은 믿음도 의롭다고 인정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다시 생각합니다.
성령의 사역이 우리 안에 있고,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일하심이 영원한 소망을 우리에게 믿음으로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 받은 믿음이 있기에, 그 믿음 의지해서 의의 심판과 영원한 소망을 감히 기다립니다.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신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셨으니 그 믿음 붙잡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해하기가 약간 어려워 묵상하다가 그냥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외웁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추엉과 온유와 절제니라.
믿지 않는 자들과 믿는 우리들은 확연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살아가는데에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목적없이 아니면 목적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목적이 없는 삶은 힘이 듭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고 헛된 것을 추구하고 방황하다 결국 지치게 되고 마음속은 공허해집니다. 믿는 자로서 저는 삶이 지칠때마다 내가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 내 마음속의 방향은 어디인지 확인을 합니다. 내 의가 아닌 그리스도의 의로 살아간다는 목적을 두고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행복과 욕심이 아닌 하늘나라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간다면 힘든 삶도 감사가 행복이 넘치게 됩니다. 그렇게 좁을 길로 걸어가고 싶습니다.